보령명상센터 중 마음수련 보령센터는 말이지... | 나의 지역 명상센터






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.



'외면의 아름다움보다,

 내면이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.' 

고.




격하게 공감하고,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.

물론, 외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.       :D





행복한 마음찾기
행복한 마음찾기





어쨌든, 난 요즘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매일 조금이라도 명상을 하려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고,

나를 돌아보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이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.     :-)





회사를 마치고 내가 가는 마음수련 보령센터

하루 스케쥴 중에 어느 순간 자리잡혀있는 마음수련 명상...

명상센터에 가면 명상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.




회사와는 다르게 그곳의 사람들은 다들 여유가 있는 것 같다.

그리고 얼굴 표정이 하나같이 밝다.






마음수련 지역센터
마음수련 보령센터 저서공간





가장 큰 곳은 미쳐 사진을 찍지못했다 ㅜ





마음수련 보령센터 수련실





혼자 명상하기 좋은 작은 수련실



보통 좌식의자에 앉아 마음을 돌아보고, 마음비우기 명상을 한다.

명상을 하며, 내 마음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,

내가 무슨 생각을 주로 하는지, 돌아볼 수 있어 좋다.



거기에다가 부정적인 마음들, 귀찮아 하는 마음, 

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, 

습관처럼 신경질을 부리는 마음들을 비워낼 수 있다.




진짜 내가 원하던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게 되어 기쁘다.









마음수련 명상을 하고 나면 정말 시원하다.



물론 때때로 떠오르고, 버리고 하는 그 과정이 힘들 때도 있다.

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진짜 비워지고,

 그게 너무 신기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.



비워지면 시원함, 그리고 편안함, 더 바랄것이 없는 그 상태.

이 매력으로 나는 마음수련 명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듯하다.





저하늘과 나무는 그냥 아름답다.









'외면보다 내면이

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!!'



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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